교회의 귀염둥이들이 모여 있는 유치부는 1세부터 7세의 사랑스러운 어린이들과 열정적인 교사들이 모여 기쁨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 신나는 찬양과 믿음의 기도로 날마다 자라갑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한 신앙 교육으로 좋은 믿음의 습관과 태도를 익힙니다. 예수님을 닮아 지혜와 키가 쑥쑥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스러워가는 어린이를 꿈꾸며 교육합니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회에 나온 우리 친구들이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멋진 예배자로 어엿하게 자라가는 과정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 어린이들과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