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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직(溫直)하신 이근우 장로님
곽신환 2015-12-31 07:48:33 101

온직(溫直)하신 이근우 장로님 

 

사람들은 이근우 장로님을

온유한 분으로 첫 인상에 기록합니다.

용태 자체가 온유하실 뿐 아니라

그 마음의 지향이 그러합니다.

온유는 예수님이 스스로를 규정한

성품의 제일 항목이었지요.

누구도 그와 다투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다가가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장로님은 또한 정직한 분이십니다.

정직이 없는 삶은 요행히 죽음을 면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논어에서 공자의 기술이고

천지가 만물을 생성하고

성인이 만사에 대응하는 원리가 정직이라고 주희도 규정했듯이

삶의 세계에서 가장 바탕이 되는 덕이 정직인데

이근우 장로님은 정직한 분이십니다.

삶의 본질에 충실하신 분이십니다.  

 

정직이 신뢰를 낳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

세상은 장로님께 긴요한 일들을 맡기곤 했습니다.

회사에선 자재를, 교회에선 재정을 담당하셨습니다.

그에게 맡기면 새나가지 않았고,

그에게 말하면 챙겨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상황이 바뀌어도 그러했습니다

무신(無信)이면 불립(不立), 유신(有信)이어 이립(而立)이니

그는 세우고, 또 책무를 다했습니다.  

 

온유하고 정직하며

믿음이 있고 남도 그를 미더워하니

그에게 침투한 암세포도 무력해졌으며

맑음과 자연을 가까이 하니

어둠이 그 마음을 침투하지 못합니다

유비쿼터스의 세상이니 공간적 멀고 가까움이 의미를 잃어

우리가 그를 가끔 볼지라도

그는 벧엘의 원로이십니다.(2015년12월31일곽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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