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디지털목양 > 벧엘의 묵상 
 
말씀대로 부활하신 주님(벧엘의 편지 151호)
관리자 2018-04-07 16:44:03 2

/////

 

“말씀대로 부활하신 주님"

 

2018 년4월 7일(151호)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8:1-10

오늘 말씀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주님이 장사된 무덤에 갔을 때 무덤은 이미 비어있었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났고 주님의 천사가 그 돌을 굴려내고 그 돌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때 천사의 말을 들어봅시다. 5-6절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생전에 말씀하셨던 대로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천사에게 또 하나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7절입니다.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이 말씀을 듣고 이 여인들이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려갔다고 했습니다. 이들이 두려움과 기쁨으로 가득하여 달려가는 중에 주님께서 이 여인들을 만나주십니다. 그리고 귀한 말씀을 하시죠.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참으로 감격적인 말씀입니다. 이 말씀 줄거리 속에서 오늘 우리가 확실히 믿어야 할 세 가지만 요약합니다.


1. 부활은 사건이었습니다. 이성주의자들은 부활을 믿지 못합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부활을 믿지 못하게 하는 수 없는 논증과 서적들도 있었습니다. 만들어진 얘기라는 것입니다. 경비병들의 보고를 받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도 모의를 해서 이것이 거짓이라는 소문을 내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모든 시도는 헛수고였습니다. 주님은 이미 이 병사들에게 목격이 되었고 막달라 마리아와 제자들에게 목격이 되었습니다. 결국 주님의 제자들이 사도행전에서 보여주는 순교를 각오한 전파의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부활하신 예수였습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달아 죽였던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살리셨다. 고로 주님을 믿으라!> 이것이 복음 전파의 핵심이었습니다. 부활 사건을 경험한 증인들의 고백이었던 것입니다. 부활이 개념과 지식이 아니라, 사건의 기억으로 여러분 속에 아로새겨지시길 바랍니다.


2. 부활은 소망입니다. 에베소서 2:4-6절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큰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함께 일으키셨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혀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입었고 주님 안에서 함께 더불어 하늘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활 신앙이라고 합니다. 말씀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진리에 따라 하늘에 속한 자, 하늘에 앉혀진 자로서 부활의 소망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3. 부활은 또 한번의 부르심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이 그토록 고민과 슬픔으로 죽을 지경이 되었을 때, 한시도 깨어 기도하지 못하고 자고 있을 때에도 이 제자들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홀로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떨어지도록 기도하시고 제자들에게 담담히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이 미천한 제자들을 <우리>라고 부르시며 귀한 사명의 자리로 인도해 가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주님은 제자들에게 특별한 호칭을 주십니다. 10절에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내 형제!. 모두가 다 떠났고 흩어지고 배신한 이들이지만, 다시 그들을 부르십니다. 내 형제! 갈릴리로 가서 부활의 소식을 전해 줄 나의 형제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형제/자매로 부르십니다. 주님의 부활이 사건이었고 소망이 됨을 믿는 이들을 형제라고 자매라고 부르시며 평안하라! 주님의 이름을 전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선포됨을 감사하면서, 부활의 영광, 부활을 맡는 이들의 기쁨이 참으로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유난히 힘든 아이도 선물이다(영혼의 편지 152호) 관리자 2018.04.07
미운 사람 사랑하기(영혼의 편지 150호) 관리자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