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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때와 같이(벧엘의 편지 147호)
관리자 2018-03-23 14:17: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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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때와 같이"

 

2018 년3월 23일(147호)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4:32-44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세 곳의 를 말씀합니다. 마지막 때에 대한 징조와 의미를 기억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원어나 영어 성경에는 다른 단어들을 쓰고 있지만 우리 성경에 라는 말로 번역한 것이 참 좋습니다.

 

1. 노아의 때를 말씀합니다. 저는 창세기에 쓰인 노아 이야기에서 놓치지 못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7:9-10절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7:9-10) 방주에 모든 짐승들이 들어간 후에 곧장 홍수가 덮친 게 아니었습니다. 7일간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라도 깨달았다면 이 7일 동안에 방주로 들어올 수 있는 은혜의 유예 기간을 두신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는 노아의 때와 같은 모습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인생이 되어, 이제 7일간의 유예 기간이 남았음에도 정신을 놓고 멍하니 시대의 습성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7일간의 고요 속에서 혹시나 방주로 들어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깨닫는 자들이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내 가족, 내 친지 그 분들부터 방주의 길로 인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복음의 문, 말씀의 문이 열린 때에 정말로 이 7일간의 기회를 살려내는 여러분 가정과 가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2. 구분하시는 때를 말씀하십니다. 40-41절입니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40-41) 지금 심판의 유예기간에 깨닫지 못한 자와 깨달은 자는 주님이 오실 그 때에 명확히 구분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고 믿음의 이치를 깨달은 자들에게는 영생의 구원이 열리는 영광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한 자는 냉엄하게도 엄중한 심판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복음을 깨닫고 말씀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은 마 245-12에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합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진다고 했습니다. 지금이 그러하지 않습니까? 지진과 기근의 소식들이 들린다고 했습니다. 지금이 그러하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서 내가 그리스도라 자처하며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지금이 그러하지 않습니까? 분별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준비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3. 생각하지 않은 때를 말씀하십니다. 44절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44) 하나님께서 방주에 모든 짐승을 넣게 하시고 7일간 유예하신 이유는 이 유예의 기간에라도 저들이 들어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이 사랑이 없다고 망령되이 말하지 못하도록 마련하신 시기입니다. 사랑을 주셨으나 그들이 응답하지 않은 것에 대해 책임은 이제 스스로 져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생각지 못한 때에 오신다고 했습니다. 43절에는 도둑이 언제 올지 알 수 없듯이 주님의 때가 그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하시는 것입니다.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하시는 것입니다. 노아의 때에, 노아는 마지막 때를 준비했습니다. 방주를 세우라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방주를 준비했습니다. 짐승들을 들이라는 말씀 그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위해 짐승들을 들이고 하나님이 이루실 새 세상을 준비했습니다. 홍수가 덮친 거친 물결 속에서 방주는 끄떡없었습니다. 노아의 가정은 구원을 얻었습니다. 견고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방주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말씀을 붙들고 신앙의 훈련을 받으며 잘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도적처럼 임하실 주님의 때에 구원 받은 신앙으로 영광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깨달은 자로서 예배하고 말씀을 붙들고 깨닫는 자로 살아가고 마지막 때를 분별하며 방주를 준비하는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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