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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벧엘의 편지142호)
관리자 2018-03-02 20:46: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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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018년 3월 2(142)

오늘의 말씀


     시 146편 1-10절

  

오늘의 시편은 할렐시라고 합니다. 시의 시작이 할렐루야, 마지막도 할렐루야로 마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민족은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할럴루-야흐 할럴리 나프쉬 에트-여흐와(아도나이)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절에서 시인은 나는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하리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리라고 결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왜 하나님께서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가를 노래 속에서 들려줍니다.

 

첫째,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찬양합니다. 5절 말씀을 읽습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삶의 모든 경험과 상황과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결국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면서 사는 자들에게 참된 복이 있더라.’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도우시는 분입니다. 121편의 시에서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성전에 이르도록 저 바벨론으로부터 온 고백입니다. 순례자의 고백입니다. 정말로 기도하고 신실한 분들에게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왔을 뿐입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둘째, 창조주 하나님이시므로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146:6).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와 만물을 만드셨다는 뜻이 이것입니다. 바로 이 광대한 우주를 만드신 분이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만물을 지으신 그 하나님이 영원히 그 진실함을 지키신다고 말입니다. 여기 진실함이란 하나님께서 맺으신 언약을 견고하고 성실하게 지키시는 진실성입니다. faith입니다. 신실함입니다. 저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풍성한 생명을 주시는 약속을 신실히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셋째,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낮은 자를 굽어보시는 그 사랑, 긍휼하신 성품에 있습니다. 주님의 관심은 분명 약자들이었습니다. 포로 된 자, 눈 먼 자, 눌린 자입니다. 22:21-13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이런 긍휼을 보이시는 신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도 죄 중에 있었던 자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근심과 불안과 염려에 갇혀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질병으로 고생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나그네와 소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 고로 오늘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내 아픔을 아시는 하나님께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자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자유를 가지고 종의 길을 선택합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권능을 주십니다. 성령님의 권능을 받고 권리를 가졌으니 어느 자리에 앉습니까? 낮은 자리를 택하고 영혼들을 구원하는 길을 찾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우주를 만드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그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 낮고 비천한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는 은혜로 인해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O my soul.’ 이 찬양의 호흡으로 생명을 얻은 자의 풍성함이 더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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