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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묻다(영혼의 편지 140호)
관리자 2018-02-23 11:45:4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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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침묵 속에서 오는 능력

 

                                                                                                                                                                  2018년 2월 23일 (140호)



우리가 고요한 가운데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중심을 모아 그분 앞에 잠잠히 있는 법을 배울 때, 바로 그 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있는 훈련을 할 때, 하나님의 인도는 방해받지 않고 유쾌하게 우리에게 임합니다.


제가 매일 아침 30분에서 1시간 동안 한적한 장소에서 주님과의 시간을 갖기로 헌신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이것은 제사 충실히 지키는 유일한 영적 훈련인데, 이 훈련을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을 통해 제 인생이 훨씬 더 부요해 졌기 때문입니다.


전날 있었던 일들을 되새기며 기도문을 적노라면, 어느새 제 마음은 고요하고 수용적인 자세가 됩니다. 그 시간에 저는 종이 한 장에다가 listen(듣기)을 의미하는 L을 쓰고, 동그라미를 칩니다. 그러고 나서 조용히 앉아 단순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이제 당신의 성령님을 통해 제게 말씀해 주소서. 제가 당신을 초청합니다." 그 뒤에 이어지는 하나님과의 시간은 정말로 소중한 순간들입니다.


능력은 고요함 속에서 옵니다. 능력은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통해서 옵니다. 당신의 인생 전 궤도를 바꾸는 결정들은 하나님 앞에서 보내는 고요한 시간에서 나옵니다.


저는 마음을 고용히 정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를 하는 제 나름의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또한 저에게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하지만 저의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기 쓰기나 기도문 쓰기는 고사하고 글 쓰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 조용히 말씀드리는 것을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특정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당신의 분주한 생각과 육체를 잠잠하게 해주고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어, 하나님의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을 적절하게 고안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초점을 맞추게 되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도록 그분을 초청하십시오.


                                                                                빌 하이벨스,   ‘하나님께 묻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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