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디지털목양 > 벧엘의 묵상 
 
감사로! (벧엘의편지-127호)
관리자 2018-01-09 11:16:56 2

//////

 

그리스도의 계보를 기다리는 사람들

 

20171월 9(127)

오늘의 말씀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편의 기자는 행복합니다. 그가 예루살렘에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다가 1400km, 네 달 이상의 거리를 지나 돌아옵니다. 95세의 장로님이 일제 강점기에 대동아 전쟁, 필리핀 전투 등에 강제 동원되었다가 해방을 맞고 배를 타고 돌아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이야기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본향을 찾아가는 감격이며, 인생의 목적이며, 인생의 종착점입니다. 그러나 목적이 흐리면 어떻게 될까요?

앤서니 라빈스의 저서 ‘awaken giant within’에는 인생에서 소위 성공한 사람들이 술, 마약, 도박 등 엉뚱한 것에 빠져서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는 것이 나옵니다. 그들은 목적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반면 시인의 목적은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들은 집에 돌아오게 도우신 이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시편 1211절에 나오는 산은 예루살렘 성전이며,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그 속에서 평화를 누립니다. 그리스도인의 목적은 새 예루살렘 즉 천국입니다. 성도님은 천국을 확신하십니까? 천국까지 인도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신뢰하십니까?

 

첫 번째 하나님은 지키시는 하나님입니다. 고린도후서 1126~27절에는 바울이 당한 고난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바울을 지키십니다. 하나님은 낮의 해와 밤의 달의 위협에서도,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도우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켜주십니다. 여기까지 우리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손을 높이들어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두 번째 하나님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지켜주시고 이길 힘을 주셔서 환난을 면케하십니다. 고난이 있으면 담대하게 설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고난이 없다면, 그것을 더 이상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을 받는 우리에게 안식을 주십니다(살후 1:7). 또한 바울은 로마서 53~4절에서 환난의 유익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낳습니다. 소망은 바로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입니다. 요한복음 16:33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 번째 하나님은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를 지으신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 임마누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28:19).

 

결론입니다. 세상에서 실패하고, 실수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또 실수 했구나, 또 잘못했구나비난하지 않으십니다. 찰스 스탠리는 ‘How to listen to God’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해한다. 잘못 한 것, 이해하지 못한 것, 좌절한 것 이해한다. 그러나 또 이와 같은 일이 있을 때 피할 수 있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그리고 또 너가 실수한데도 여전히 너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너를 만들고 너를 변화시키며 나의 영, 나의 말씀으로 너를 가르칠 것이다. 너의 모습 그대로 믿음으로 살아갈 때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감사로 채워갑시다!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며 지키시는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가득하길 축원합니다.


       
반지의 제왕과 나니야 연대기에 숨겨진 이야기 1 (영혼의 편지 128호) 관리자 2018.01.12
데이비드 리빙스턴(영혼의편지-125호) 관리자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