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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빙스턴(영혼의편지-125호)
관리자 2017-12-29 11:41:3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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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빙스턴

 

20171229(125)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1813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가난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건강하고 밝게 자랐습니다. 그리고 디크의 '종교철학과 미래국가의 철학'이란 책을 읽고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어느 날 리빙스턴은 중국에 의료선교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는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앤더슨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 후 런던선교회에 의료선교를 지원한 후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등을 배웠습니다. 의학공부를 마친 후 목사안수를 받았지만 영국과 중국 사이에 아편전쟁이 발발해 중국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그는 잠시 좌절했지만 영혼의 구원에 대한 갈급함 때문에 남아프리카로 선교를 위해 떠났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쿠루만과 츠와나의 영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땅은 거의 황무지였으며 땅은 관목으로 덮였고 종교적 상황도 엉망이었습니다. 고립되어 살던 그 부족들은 유럽인들을 신기하게 보았고 설교자들은 초자연적 힘을 가진 마술라라 믿고 있었습니다. 리빙스턴은 12년 동안 노력했지만 단 한명의 회심자 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그는 정규적인 선교사역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선교를 위한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문호를 유럽인들이 여행할 수 있게 하면 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의 방식이 우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자신들의 관습을 버리고 서구의 신앙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그 때부터 그는 아프리카를 기독교 선교에 개방시켜야 한다는 집념을 가지고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그는 탐험되지 않은 지역으로 4,000마일이란 긴 여행을 했습니다. 그 때 말라리아에 걸려 평생을 질병에 시달렸지만 의지력만큼은 그 어디에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영국에 있는 몇몇 친구들이 리빙스턴의 고생을 위로하려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리빙스턴, 낯선 땅에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자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네. 먼 나라에서 고 고 있는 자네를 생각하면 여기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네. 그래서 자네의 고생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해 우리가 자네를 도와줄 사람을 몇 명 그곳으로 보내려 하네. 그러니 그곳까지 가는 길을 상세히 적어 다음 편지에 보내주면 좋겠네."

리빙스턴은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마음은 고마우나 이곳까지 오는 길이 있어야만 오겠다는 사람들이라면 나는 사양하겠네. 이곳에서 진정 필요한 사람은 길이 없어도 스스로 찾아오겠다는 사람이거든." 그는 아프리카의 길을 연 선교사였습니다. 그가 만든 지도를 따라 많은 선교사들이 아프리카 내륙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는 문명의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자신의 두발로 아프리카 대륙을 누비며 선교의 문을 열어나갔습니다. 기도하는 모습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아프리카 사람들은 그의 소원대로 심장을 아프리카의 땅에 묻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유해는 영국으로 인도되어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제일 높은 제단에 안치되었습니다. 진정 돌이켜 볼 때 그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38).

 

-‘데이비드 리빙스턴기고문 정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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