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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와 유대인의 힘: 말씀(영혼의편지-120호)
관리자 2017-12-08 18:04: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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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와 유대인의 힘: 말씀

 

 

 

2017128(120)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은 작은 것 같지만 큰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을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나라 없는 작은 민족 유대인이 이렇게까지 위대해진 이유는 무엇일가요? [세계 속에 영향을 미친 유대인 100]에서는 그 힘을 탈무드에 있다고 대답합니다.

탈무드는 <위대한 학문>이라는 뜻으로 유대인의 모든 삶의 자세와 말씀이 담긴 책입니다. 그중 2/3는 모세오경에 대해서 1/3은 지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탈무드 제11페이지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이는 항상 반복하여 읽는 책이라는 의미와, 시작을 의미하여, 또한 학문에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을 의미합니다. 탈무드를 만들기 위해 2,000명 정도의 랍비들이 함께 서술했고, 600년 가까이 걸려서 완성되었으며, 베껴 쓰는 데만 100년이 걸렸습니다. 그렇다면 이 위대한 책에 무엇이 적혀 있을까요?

그것은 믿음과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의 조상 아브라함은 말씀을 붙들고 사는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갔습니다. 갈대아 우르에 살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가나안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나 말씀을 좇아갔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중하게 여기기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손들에게 이어지기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씀 교육은 탁월합니다. 유대인들은 미국 땅에 도착했을 때 우선 회당을 짓고, 두 번째로 성경학교를 지은 후에야 자기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청교도들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들이 미국에 와서 하버드, 예일, 프린스톤을 세운 이유는 성경을 공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바람대로 세운 학교들이 300년 간 미국의 교육을 주도했고 세계 선교를 이끌었습니다.

유대인들이 1900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리고도 이 나라 저 나라로 유랑하면서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던 것은 성경 토라와 탈무드였습니다. 아버지는 자녀를 철저하게 교육 시켰습니다. 그래서 세대 격차가 전혀 없는 민족 또한 유대민족인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말씀은 곧 능력입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4)"

 

-박재선, ‘100명의특별한유대인발췌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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