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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벧엘의편지-107호)
관리자 2017-10-26 13:19:5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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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20171026(107)

 

오늘의 말씀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사도행전 940)/ 전체 본문: 사도행전 932-43


사도행전은 성령의 사건을 보여줍니다. 그 중 가장 큰 사건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이였고, 두 번째 큰 사건은 사울의 회심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큰 사건은 성령께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이방속에서 임하신 사건입니다. 이방인이었던 고넬료 집안에 임하시는 사건이 그것입니다(10). 또한 오늘 본문인 욥바에 사는 다비다의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당시 베드로 사도는 순회 선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베드로는 중풍병자를 고쳤고 죽은 자를 살아나게 하였습니다. 이때 욥바에 다비다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이 여인이 많은 선행과 심히많은 구제를 했다고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속옷과 겉옷을 많이 지었습니다. 여제자였습니다. 신실한 믿음의 여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병들어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녀의 크게 슬퍼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를 속히 오도록 간청 했습니다. 베드로가 급히 가서 보니 다락방에 그녀의 시신이 뉘어졌고, 미망인들이 모여서 통곡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자신들을 위해 만들어주었던 속옷과 겉옷을 보여주면서 그녀의 죽음을 안타까워합니다. 베드로는 이들을 모두 내보낸 후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시체를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다비다야 일어나라!” 그러자 이 여인이 눈을 떴습니다.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그녀가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밖에 있던 미망인들과 성도들을 불러 그녀가 살아난 것을 보여줍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성령께서 일하시는 이 놀라운 사건 속에는 성경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진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세 가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첫째, 이것은 성령께서 이루신 치유의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여호와, <여호와 라파>라고(출애굽기 15)’ 하셨으므로 하나님이 영인 성령님은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107:20)’ 이 예언의 말씀처럼, 주님께서는 사람들을 고치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고치시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살아계신 주의 성령은 우리를 고치고 계십니다. 우리의 영혼의 진로를 고치셔서 영원한 천국행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지금도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들을 친히 고쳐주시고 주님을 향해 한걸음 걸어가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고침의 역사가, 오늘도 여러분 속에서 더욱 뜨겁고 힘 있게 나타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이 일들은 성령께서 이루신 구원의 사건이었습니다. 오늘 이 사건이 일어난 후에 일어난 일을 누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사도행전 935)’ 이어 기록합니다.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사도행전 941-42)'

고치시고 살리시는 이 사건을 통해 주께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다비다가 살아난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더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이 일을 이루시는 이유입니다. 성령께서는 오늘 우리 가운데서도 이 일을 이루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통해 이 일을 행하고자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변화되고, 주님 한 분으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고 만족한 자들의 미소, 그리고 사랑의 말과 따뜻한 손길을 통해서 말입니다. 이 구원의 역사가 여러분들의 변화된 심장을 통해 더욱 힘있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이 사건들은 주님을 증거했습니다. 주목할 것은 이 기적의 사건들은 베드로나 기적 사건을 증거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드러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본 자들의 결국이 어떠했는지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기둥 불기둥을 보았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도 매일 보고 먹었습니다. 40년 동안이나 보았습니다. 그런 백성들의 결국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을 배반하고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예수께서 사람들을 살리신 기적들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그로 인해서 주님께 돌아왔다는 이야기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대신 나사로를 살린 것을 본 유대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이렇게 기록합니다. ‘이 날부터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 하니라’(요한복음 1153). 주님과 함께 공생애 기간을 지내며 수 없는 기적을 보았던 제자들의 결국은 어떠했습니까? 주님이 붙잡히던 밤 모두들 도망을 쳤습니다. 이것이 인간된 우리의 실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태복음 1238,39)’ 또 히브리서 122절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성경은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111)‘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영의 눈을 떠서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표적으로 선물로 주신 기도와 찬양이라는 참으로 위대한 영적 무기를 통하여 고치시는 성령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며 또한 열망하시는 성령님, 우리 예수님의 영광과 증거를 드러내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여러분 위에 더욱 힘 있게 나타나시기를 축원합니다.

 

 

벧엘교회 김창운 담임목사 설교 (1022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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