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디지털목양 > 벧엘의 묵상 
 
The Bible Says (영혼의편지- 87호)
관리자 2017-08-04 17:06:12 3

//////

 

The Bible Says

 

201784(87)


몇 년 전 미국 뉴욕 타임즈지에 "이 시대 미국의 국민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를 읽어 보니 놀랍게도 1위를 차지한 인물은 대통령도 정치인도 아닌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었습니다.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었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역대의 어느 대통령보다도 아니 몇 사람의 대통령을 합해 놓은 것보다도 더 지대한 영향을 미국 국민들에게 주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수많은 가정이 파탄에서 회복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탈선 현장에서 돌이킬 수 있었다. 그러니 그의 영향력을 누구와 비교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쳐 왔던 빌리 그래함 목사조차도 청년 시절에 성경에 대해 의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가 시카고의 휘튼대학을 다닐 때였습니다. 대학 교수들의 성경적 비판을 조금씩 듣던 그에게 어느 날 말씀에 대한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예전처럼 은혜가 되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대한 확신도 서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불신이 지속되던 어느 날 밤에, 그는 갈급한 심정으로 성경을 들고서 대학교정 내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간절하게 부르짖는 심정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여러 학문을 접하다 보니,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해서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성경을 읽어도 예전처럼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때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는 성경 말씀을 신뢰하라. 그리고 성경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라." 순간 그에게 이러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 인간이 알면 얼마나 알 수 있겠는가? 인간의 지식이 아무리 크다 한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어찌 능가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내 머리로 성경 말씀을 의심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내 생각, 내 경험, 내 논리, 내 판단까지도 성경 말씀에 의해서 의심을 받아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그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성경 말씀을 그대로 신뢰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든지 성경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겠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성경 말씀에만 절대적인 권위를 두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설교할 때마다 늘 “The Bible Says” "성경은 말씀하시기를"이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내 생각, 내 경험, 내 이성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만 절대적인 권위를 두었던 것입니다. 이후 그는 지금까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바르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절대성과 영원성에 모든 것을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또한 그러해야 합니다. 성경이 말씀하시기를, 성경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며 장차 천국에서 누리게 될 축복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

 

 

-‘빌리그래함목회칼럼 정리-


       
천국의 모형을 이루시는 성령님(벧엘의편지-88호) 관리자 2017.08.10
핍박 속에서 일하시는 성령님(벧엘의 편지-86호) 관리자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