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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영혼의편지- 77호)
관리자 2017-06-30 14:00: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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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으십니까?

 

2017630(77)

 

교도소 선교회(Prison Fellowship) 설립자인 척 콜슨을 두고 사람들은 21세기 사도 바울과 같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후 기독교인이 되어 선교에 앞장섰던 성경의 바울처럼 예수를 믿기 이전의 삶과 예수를 믿은 이후의 삶이 너무나 달랐기 때문입니다. 콜슨은 공화당의 리처드 닉슨 대통령 특별고문으로 백악관에서 권력과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는 닉슨 대통령을 위해서는 야비한 냉혈인간이라는 악평을 받을 만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워터케이트 호텔에 있던 민주당전국위원회 사무실을 몰래 침입해 선거정보를 빼오려다 발각되었고 결과적으로 닉슨 대통령을 사임하게 했던 워터게이트 사건을 주동한 한 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사건 은폐 혐의로 기소되었고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가운데서 예수를 믿었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1973812일 저녁 워터케이트 혼란에 지친 콜슨은 친구인 토마스 필립 집에 방문했습니다. 그 때 필립은 뉴욕에서 있었던 빌리 그래함 목사의 집회에 참석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를 콜슨에게 소개했습니다

콜슨은 책의 첫 장에 쓰인 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에 자만(Pride)은 악이라는 문장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만했던 자신의 과거 모습들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순전한 기독교를 읽으며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받아들입니다. 내 인생에 들어오십시오.”라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자들 앞에서 나는 거듭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내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립니다.”라고 말해 당시 혼란스런 정국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기독교 개종은 주변으로부터 의심받고, 멸시와 조롱을 받았지만 콜슨은 교도소 안에서 더욱 진정한 기독교인이 됩니다.

그는 자서전인 거듭남’(Born Again)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도소에 수감되며 나는 어떤 면에서 모든 것을 잃었다. 권력, 영예, 자유, 심지어 정체성까지. 당시 나는 죄수번호인 23226으로 불렸다. 교도소에서 작은 흑백TV를 통해 내가 3년 반 동안 충성스럽게 섬겼던 닉슨 대통령이 사임하는 것을 보아야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비참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나는 다른 면에서 모든 것을 찾았다.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난 것이다. 내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며 극적으로 새롭게 되었다.” 콜슨은 출소 후 교도소 선교회를 설립했고 사회에서 잊혀진 죄수들에게 직접 찾아가 성경 공부, 직업교육을 시행했습니다. 그를 통해 많은 죄수들이 예수를 믿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콜슨은 1993년 저명한 종교상인 템플턴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시민메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나서 변화된 삶을 살았던 척 콜슨(Chuck Colson), 오늘 우리의 삶 또한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습니까?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사도행전 9:19-20)”

 

- ‘백악관에서 교도소로 추락하며 거듭난 척 콜슨기사 정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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