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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벧엘의편지- 68호)
관리자 2017-06-01 17:13: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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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201761(68)

 

오늘의 말씀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 (사도행전 1:24-25)/ 전체 본문: 사도행전 1:24-26

사도행전 115절에선 초대교회의 사람들, 120명이 모였다고 기록합니다. 그들은 절박하고 긴박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셨고, 그들에게 주님의 영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왜냐면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그리고 끈기 있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기도하던 중에 그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초대교회 태동에 담겨있는 힘입니다.

사도행전 124절에는 11명의 사도들이 가룟유다를 대신할, 1명의 사도를 세우기 위해 기도로 도우심을 구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들은 두 가지 기준을 세웁니다. 첫 번째는 주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사도행전 121-22)’ 입니다. 주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주님과 함께하며 배우고 경험한 사람이어야 했습니다. 두 번째는 주님이 친히 택하신 사람(사도행전 124)’이었습니다. 왜냐면 새롭게 세워질 사도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할 사람(사도행전 122)’이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로부터 저 땅끝까지 가야할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선택하기 전에 사도들은 더욱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11명의 사도, 주님의 제자들은 주님을 경험했었습니다. 그래서 신뢰하며 주님께 온전히 맡겼습니다. 주님이 아신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아실까요?

첫째, 주님은 사람의 중심을 아십니다. 사울 왕이 불순종으로 하나님을 떠났을 때, 여호와께서 다윗을 새 왕으로 세우려고 하셨습니다. 사무엘이 머뭇거리자 말씀하십니다.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사무엘상 16:7)’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는 분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성령 체험을 사모하고, 성령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마음을 주님은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사랑한다면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간구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때,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되고, 내 생이 전도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주님은 공동체를 아십니다. 출애굽기 225절에 보면 이스라엘, 야곱의 자손들이 애굽에서 종노릇 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보시고 그들을 기억하셨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들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우리 교회가 처한 상황도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성령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우리의 모든 것을 성령님께 맡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신다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셋째, 하나님께서 해결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고 공동체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해결자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아시자, 그들이 종노릇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받은 이들이 말씀을 전할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성령 시대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셨고, 우리를 통해 일하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므로, 성령님이 일하시도록 내 마음의 자리를 내어드리시기 바랍니다. 내 의지로는 할 수 없으나, 성령께서는 하실 수 있으니, 나를 변화 시키시도록 성령님을 사모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때 여러분을 통하여 아름다운 벧엘행전의 역사를 새롭게 써 주실 것입니다.

 

벧엘교회 김창운 담임목사 주일설교 (528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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