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디지털목양 > 벧엘의 묵상 
 
원칙이 분명한 사람이 성공합니다 (영혼의편지 -67호)
관리자 2017-05-26 14:10:46 4

//////

 

원칙이 분명한 사람이 성공합니다.

 

2017526(67)

유주현의 <조선총독부>에 나오는 일화입니다. 우리나라에 온 일본 총독 중 한 명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아들은 매우 오만했습니다. 그 아들은 일본인 학교에 다녔는데 그 학교의 역사 교사는 조선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총독의 아들은 나서서 교사를 약올리기 위해서 교실 문위에 백묵이 묻은 지우개를 올려 두었습니다. 교실로 들어오던 조선인 교사는 백묵이 묻은 지우개를 머리에 맞고 하얀 백묵가루를 뒤집어 썼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웃었고 화가난 조선인 교사는 주동자를 찾았습니다. “누구냐?” 잠시 후 총독의 아들이 어쩔래라는 표정으로 걸어 나오자 조선인 교사는 총독 아들의 종아리를 힘껏 쳤습니다. 총독의 아들만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놀랐고 학교는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조선인 교사는 사표를 써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나는 언제든지 그만두라면 그만둘 것이오.”

며칠 후 총독에게 뵙기 청한다는 편지와 그의 차가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조선인 교사가 차를 타고 관저로 가자 총독이 직접 나와서 그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부른후 조선인 교사 앞에서 정중하게 사과를 했습니다. 조선인 교사와 총독의 아들은 그런 총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총독은 교권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러므로 교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었던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총독의 사과를 받고 관저를 나온 조선인 교사는 탄식했습니다. “일본이 우리 나라를 지배하는 것이 무력 때문만은 아니구나!” 원칙이 있는 지도자를 보았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고 또 하나는 생각을 쫒아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질문합니다. “오늘 내 삶을 좌지우지하는 원칙이 하나님 말씀안에 있습니까? 아니면 내 안에 있습니까?” 축복된 삶을 기대한다면 삶의 원칙이 확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원칙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이어야 합니다. 오늘 나의 원칙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분명한 신앙의 원칙을 정해놓고 써서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다음대까지의 축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됨이니라 (사무엘상 24:6)”

 

 

-도원욱, 예수에수 믿는것은정리요약-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벧엘의편지- 68호) 관리자 2017.06.01
주님이 세우신 교회(벧엘의편지 -66호) 관리자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