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디지털목양 > 벧엘의 묵상 
 
부활사건의 증거(벧엘의편지-56호)
관리자 2017-04-20 15:29:08 3

//////

 

부활사건의 증거

 

2017420(56)

 

오늘의 말씀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마태복음 286-7)/ 전체 본문: 마태복음 281-10



안식일 후 첫날 새벽, 두 여인이 향료를 바르러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갑니다. 주님의 시신이 누인 무덤을 보려고말입니다. 그리고 무덤에 도착했을 때, 여인들이 빈 무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천사를 봅니다. 두려움에 떠는 병사들을 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천사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사건입니다. 부활에는 다음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부활은 능력의 증거였습니다. 여인들은 하늘로부터 내려와 무덤을 닫았던 돌문을 굴려낸 천사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런 능력을 동반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난 것입니다.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의 증거였기 때문입니다. 그 능력은 오늘도 동일하게 살아 역사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인생과 예배 위에 여전히 부활의 능력이 임재하심을 믿고 체험하는 삶이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주님의 부활은 말씀의 증거였습니다. 6절에서 천사는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다.”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던 것. ‘다시 살아나심-부활을 뜻합니다. 그런데도, 착하고 충성된 여인들은 무덤을 보기 위해갔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생전에 전하신 죽음과 부활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했거나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바라보는 부활은 어떠합니까? 성도 여러분은 부활이 주님의 언약으로부터 온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성취가 부활로 이루어진 것임을 더욱 굳건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주님의 부활은 소망의 증거입니다. 그리스도인 된 증거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신 사역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이제 부활의 아침은 이 세상이 다시 새롭게 재창조된 선포의 날이었습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바로 새롭게 열린 재창조의 세계를 감사하며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예배는 영원한 소망의 예배입니다. 부활! 과거의 사건뿐이겠습니까? 주님의 임재는 오늘도 Ing 진행형입니다. 이것을 누리십시다. 이 봄, 이 부활의 소식이 어렸을 적부터 들어왔던 교리적 지식이나, 누군가의 강요로 끌려와 억지로 들었던 졸음 겨운 설교의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 위에 주시는 실제적이고 구체적 능력, 신비로운 소망의 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벧엘교회 김창운 담임목사 주일설교 (416일 주일)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영혼의편지- 57호) 관리자 2017.04.21
로제토마을(영혼의편지-55호) 관리자 201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