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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삶 속에 말씀
  • 설교일2018-01-14
  • 성경본문마태복음 22장 34-38절
  • 설교자김창운담임목사
  • 조회수234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설교내용



마 22:34-38 하나님 사랑, 삶 속에 말씀
서론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낮은 자의 자리에 오셨고 인간으로 사셨습니다. 낮은 자들과 함께 하시며 고난의 길을 가셨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탄을 물리쳤습니다. 이른 바 영적인 승리입니다. 이 영적 승리는 십자가의 죽으심이라는 일회적 사건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최종적 승리의 원점이었다면 주님의 공생애 전체가 승리의 과정이었고, 십자가의 승리가 최종적 폭탄투하라면 공생애 기간 내내 부분 전투에서 영적 승리를 이루고 계셨습니다. 그 방법은 세 가지였습니다. 마태복음 4장과 9장에 요약됩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막 9:35). 즉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과 약한 것을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가르치심과 천국선포와 치유였던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주님은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 어두운 세력인 <땅의 세계관>을 물리치시고 하나님 나라 세계관, 즉 <하늘의 세계관>을 전하신 것이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땅의 세계관에 젖은 사람들과의 싸움이었는데, 가르쳤다는 것은 땅의 지식에 속한 사람들을 하늘의 지식으로 가르쳐주셨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땅의 운명에 속한 자들을 하늘의 복음을 통해 하늘이 사람임을 선포하여 주시는 것이었고, 땅의 질병에 걸린 자를 하늘의 능력으로 치료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하여금 하늘에 속한 온전한 자가 되도록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때로는 귀신을 쫓아내는 영적 싸움도 있었고 땅의 세계관을 지닌 자들과 논쟁도 있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 바로 앞에는 사두개인들과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 보아스와룻의 이야기에 나오는 고엘제도와 부활의 가르침을 두고 도전해온 것입니다. 사두개파 사람들은 천사와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은 부활이 있다고 하니, 그것을 도전하여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모세법에 의하면 자식이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에게 장가들어 상속자를 낳아주어야 하는 고엘제도가 있잖습니까. 그런데 첫째가 죽어서 둘째가 그리했는데 대를 잇지 못하고 먼저 죽었습니다. 셋째가 대신 대를 잇고자 했는데 실패하고 죽었고 넷째 다섯째 일곱째까지 그러하다가 다 실패했고 그녀 마저 죽고 말았습니다. 자, 부활이 있다고 하는 선생이여, 그럼 부활의 날에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로 판명이 되는 것입니까?” 소위 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케이스 스타디를 하는 방식으로 주님께 도전을 한 것입니다. 그때 주님이 말씀하죠?
“너희가 말씀을 올바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부활의 몸은 하늘의 천사와 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으로 이 믿음의 선조들이 하늘나라에 살아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때에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부활체로 살아날 것인데, 땅에서의 문화처럼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는 개념이 아니라 천사의 모습으로 부활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사두개인들이 아무 말도 못하고 듣는 모든 무리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부활에 대한 불신앙의 도전자들이 패배하여 물러난 것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바리새인이 모여들었습니다.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완패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도전 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청코오너 바리새파 율법학자 홍코너 나사렛 예수 이렇게 싸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본론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이 질문은 사실 공격적이긴질문이면서 사실 정말 궁금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들은 성경의 계명들을 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 쭉 추리고 분석해서 613개로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 248개의 ‘하라’하는 적극적인 명령과 365개의 ‘하지 말라’하는 소극적 명령을 구분해서 유대인들의 삶의 지표를 삼았습니다. 그런데 613개의 계명들을 가지고 율법주의적으로 소심한 행동주의로 살아가다보니 자기들도 헷갈려졌습니다.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나중인지, 법도 중요하지만 법의 정신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질문할 때, 주님이 말씀해주시는 것이죠.
명확하고 단순하게 첫 계명은 이것이다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 22:37-38). 끝!
여러분 촌철살인이란 말을 들어보셨죠? 촌철살인 寸鐵殺人  문자적으로는 작고 날카로운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이지만, 뜻으로는 짧은 경구로 사람을 크게 감동시키는 말을 할 때 촌철살인이라고 하죠. 진리는 단순한 것입니다. 복음은 단순함에 있습니다. 진리이므로 단순합니다. 뭔가 복잡하고 어렵고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 일들을 보면 너무도 복잡하고 혼란스럽죠? 그건 영적으로 분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진리와 복음은 단순합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다. ‘그걸 모르겠습니까 그건 그렇고 다른 문제들이 벌어져 있는데요?’라고 하고 싶은 마음에 우리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런 것에 기울이는 너의 에너지, 거기에 쏠리는 너의 관심, 그것을 퍼뜨리는 전파력…. 그 모든 것 전에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주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이 법이니 따르라! 하는 명령 선포가 아닙니다. “이것이 너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께 합당한 마음이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들려줍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 4:10)
겸손하신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주님의 오신 것에 대해 생색을 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마음으로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께서 그 아들 예수를 보내신 그 사랑을 보라.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느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릴 사랑하셨다. 너를 구원하기 위해 그 아들을 죽음의 길로 보내신 그 사랑을 생각하여보라.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묵상을 통해 은혜 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생명의 기회는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살아있다는 것, 호흡한다는 것, 생각하고 밥먹고 말하고… 이 살아있는 생명의 기회를 주님이 주님 것입니다. 그 중에 택함의 은총을 주셨죠. 창세로부터 높으신 뜻으로 우리를 택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구원을 이루신 은총을 믿게 하심으로 천국의 백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갖게 된 이 은총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 인생 속에서 이 모든 것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구속사의 은혜는 얼마나 감사합니까? 고로, 하나님을 사랑하라의 또 다른 말은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시편 107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07:1)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한 그 임재 앞에 감동하고 감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나를 사랑하셨다니…! 그 놀라운 은혜 앞에 엎드릴 수박에 없는 것, 그래서 감사가 차고 넘치고 넘치고 더 올라가 두렵고 떨림을 갖게 되는 것, 이것을 잠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잠언 1:7은 그것을 깨달은 자의 고백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 1:7). 오늘 하나님의 사랑 앞에 있는 우리가 이러한 감사와 경외를 깨닫고 경험하고 전하기까지 성장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감사와 경외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신명기 6:5의 말씀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힘과 뜻을 같은 의미로 말씀하셨습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길은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명기 6장 1-3절이 그것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신6:1-3)
이 성구를 읽으면서 솔직히 제일 귀에 듣기 좋은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내가 번성하리라”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앞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명령과 규례와 법도, 즉 말씀을 잘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듣고 삼가 그것을 잘 행하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은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함은 곧, 그 앞에 기록처럼 그것은 곧 말씀을 잘 듣는 것입니다. 말씀이 잘 들려야 합니다. 말씀을 통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세가지를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한 학기를 연구했습니다.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우선 마음을 다하여라고 했습니다. 마음이란 영어로는 HEART입니다. 히브리 관점으로는 감정과 의지가 있는 자리를 말하는데 바로 전인적 존재로서의 자아입니다. 나의 전인적 존재가 말씀과 대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말씀 동행입니다.
목숨을 다하여라는 말에 목숨이란 살아 활동하는 생명력을 뜻합니다. Soul. 내게 있는 온 생명의 힘을 다하여 말씀을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말씀 순종이 바로 그것입니다.
뜻을 다하여라는 말에 뜻은 mind 이성적인 분별력과 실천적인 의지를 뜻합니다. 신명기에서는 힘Might을 다하여라고 했습니다. 정리하면 모든 이성적인 능력과 의지를 가지고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의지가 변하면 삶이 변합니다. 성숙이 일어납니다. 말씀을 통한 변화, 즉 성숙을 뜻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
눈이 내릴 때 우산을 쓸까 말까 잠시 고민을 합니다. 눈이 좋아서입니다. 젖지 않기 위해서 하는 수 없이 쓰는데, 우산을 들고 가면서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눈처럼 내려 주시는 복을 우리가 우리 인간의 욕망이라는 우산을 들어 가리는 경우는 얼마나 많은가’ 하고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이요, 하늘의 시민권을 지녔으며, 하늘의 세계관을 따르고 배우는 사람들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으로 인해, 우리는 이 땅에 주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법도를 배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경외함의 경지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입니다..
C S Lewis 첫번째 것을 첫번째 자리에 놓지 않으면 결코 두 번째 것을 얻을 수 없다. 내 인생의 첫번째 목표에 하나님을 사랑함이 있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 우선 으뜸으로 소중히 여기는 그 마음 heart, 그 목숨의 열렬한 생명력 Soul, 그 뜻과 의지의 힘 Mind으로 말씀을 사모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나머지 복들도 받아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은혜를 구하는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갈 길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즉 감사하고 경외하는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참으로 복된 일임을 깨닫습니다. 겸손한 입술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세속의 물결 속에서 저의 마음이 단순히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말씀을 동행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으로 성숙함이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오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겸손히 오셔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복이 있고 여기에 길이 있고 여기에 천국이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말씀에 주신대로 순종하여, 저희의 인생과 교회의 앞길이 말씀에 이끌려 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삶 속에 말씀이 살아나는 역사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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